일주일만에 올리는 도쿄 여행기 =ㅁ=
아... 시간이 지날수록 게을러지는 이마음 ㅋㅋ
사진이라도 성실하게 올려보자!!!
첫째날. 신주쿠.
원래 일정대로라면 신주쿠를 경유해서 메구로의 숙소부터 들러
짐을 풀고 나서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도쿄에 도착하고 나니 설레는 마음이 자제가 안되는 자매들 ㅋㅋㅋ
신주쿠부터 돌아보기로 급결정!
웬만큼 큰 전철역에는 코인락커가 비치되어 있어서 (사이즈 별로 200~500엔 정도)
거대한 여행가방도 문제없이 쏙쏙쏙 들어간다능~~
신주쿠는 통과하는 노선이 많아서 복잡하게 얽혀 있긴 하지만
전철역 안내표지판마다 한자/한글/영어로 쓰여 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음!
자매는 남쪽 출구로 나왔습니다. 흐음 뭔가 공사중인가요...

심지어 비오는 날에는 우산까지 받쳐 들고 줄지어 서있다능 =ㅁ=
오죽하면 일본 사람들은 줄서있는 가게 아니면 안 들어간다는 말도 있더랍니다 ㅋㅋ
아래는 프랑프랑. 심플하고 컬러풀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이빠이데스네~
'깔별로 주세요'를 외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한정된 예산을 생각하며 참고참고 또참고...

(명소라고 소문난 에비스의 시계광장보다 얘가 더 근사했다 ㅋㅋ)

과연 별천지로구나~~ 이쁜거 귀여운거 신기한거 많아서 눈돌아가드만 +_+
자매는 쪽팔림을 무릅쓰고 메모리카드에 망나니짓을 담아왔습......
얼굴이 딱 들어맞는 주먹밥모자! 저거 사올까말까 한참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ㅋㅋㅋ

여행내내 우리를 사로잡았던 알록달록 콩어린이들 마메시바와의 첫만남이 바로 이곳에서.
한국 와서 찾아봤는데 cf도 있더라. 뜬금없는 설정이지만 나름 귀여운듯 ㅋㅋ
동생이 혹했던 펠트인형 만들기 셋트. 심심풀이로 조물조물 만들면 재밌을거 같더라.

이...이건 그저 개인적인 취향일뿐 ㅋㅋㅋㅋㅋ

결국 자매는 스티커를 한움큼씩 질렀다는 후문이...

도큐핸즈 옆건물인 다카시마야 백화점 식당가로 이동.
눈에 띄는 우동&소바 가게로 들어가 따끈한걸 하나씩 시켜먹었습죠 ㅋㅋ

가게 한쪽 벽면이 통유리라서 서던테라스 야경이 한눈에 파노라마로 +_+ 우왕ㅋ굳ㅋ
이럴줄 알았으면 (비록 꼬진 디카지만) 파노라마 기능 좀 익혀가는건데~~


하아~ 드디어 메구로로 고고싱! 호텔 체크인하러 갑니당 =ㅁ=










최근 덧글